[뉴스핌=김학선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묵인 및 방조, 세월호 수사 외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모든 것을 검찰에서 성실히 답변드리겠다"고 말하며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06일 10:22
최종수정 : 2017년04월06일 10:22
[뉴스핌=김학선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묵인 및 방조, 세월호 수사 외압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출두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모든 것을 검찰에서 성실히 답변드리겠다"고 말하며 조사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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