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한지주는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신용정보 윤승욱 전 신한은행 부행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6일 16:55
최종수정 : 2017년03월06일 16:55
[뉴스핌=강필성 기자] 신한지주는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금융투자 사장에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신용정보 윤승욱 전 신한은행 부행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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