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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진구, 임시완, 김선영, 박병은, 이동휘, 양경모(감독)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화 ‘원라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양경모, 배우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이 참석했다.
영화 ‘원라인’은 작업 대출계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사기꾼들의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29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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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