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1차 변론기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총괄 기획자로 지목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7일 15:28
최종수정 : 2017년02월07일 15:29
[뉴스핌=이보람 기자] 헌법재판소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11차 변론기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총괄 기획자로 지목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