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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후부터 귀경차량 증가…오전엔 성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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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상·하행선 모두 오후 4~5시 정체 최고조 전망"

[뉴스핌=허정인 기자] 설날인 28일 전국 고속도로가 오전부터 곳곳에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오전에는 주로 성묘객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면서 정체됐으나 오후부터는 귀경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북대구부근(135K)에 차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회덕분기점(278K)-죽암(휴)(288K) 10km 정체 ▲청주(305K)-옥산(휴)(308K) 3km 정체 ▲천안삼(휴)부근(337K)-북천안부근(345K) 8km 정체 ▲기흥동탄(386K)-수원(393K) 7km 정체 ▲양재(416K)-반포(421K) 5km 정체를 보이는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는 ▲잠원(422K)-서초(419K) 3km 정체 ▲서울요금소(403K)-죽전부근(400K) 3km 정체 ▲기흥동탄부근(385K)-오산부근(377K) 8km 정체 ▲안성분기점(364K)-안성부근(357K) 7km 정체 ▲천안(휴)(324K)-천안(휴)부근(320K) 4km 정체 현상을 빚고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판교-구리-일산방향으로 ▲판교분기점부근(1K)-성남(4K) 3km 정체 ▲송파부근(11K)-광암터널(17K) 6km 정체 ▲하남분기점(19K)-상일(21K) 2km 정체 중이고 판교-일산-구리방향 ▲소래터널(93K)-송내(88K) 5km 정체 ▲서운분기점(84K)-김포요금소(77K) 7km 정체 ▲통일로진출로(60K) 2km 정체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대천부근(192K)-대천(194K) 2km 정체 ▲대천(194K)(1차로) 승용차 관련 사고처리 중 ▲광천(213K)-홍성부근(222K) 9km 정체 ▲광천부근(216K)(갓길)에선 승용차 관련 사고 처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는 ▲금천(340K) 차량증가 정체 ▲안산분기점(326K)-순산터널 부근(324K) 2km 정체 ▲팔곡분기점(321K)-용담터널(319K) 2km 정체 중이다.

도로공사 측은 “오전부터 양 방향 정체가 시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오후 4~5시 사이에 정체가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도로공사는 설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이 51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한국도로공사>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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