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공정공시를 통해 “본원적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해외법인을 포함해 약 7조원의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항목에 대해서는 “10나노급 D램 양산과 48단 및 72단 3D낸드 전개를 위한 투자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클린룸 건설 및 관련 인프라 투자 등”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26일 17:15
최종수정 : 2017년01월26일 17:15
[뉴스핌=조한송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공정공시를 통해 “본원적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해외법인을 포함해 약 7조원의 시설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항목에 대해서는 “10나노급 D램 양산과 48단 및 72단 3D낸드 전개를 위한 투자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클린룸 건설 및 관련 인프라 투자 등”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