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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 "포스코건설, 이르면 1분기부터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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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포스코는 25일 컨퍼런스콜 형태로 진행한 2016년 기업설명회에서 "브라질 CSP제철소 손실을 보수적으로 대부분 반영했기 때문에 당장 올해 1분기부터 흑자전환되거나 늦어도 상반기부터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CI=포스코>

앞서 포스코는 IR 자료를 통해 포스코건설이 브라질 CSP 준공 지연, 국내외 PJT 공사 손실 발생, 인력슬림화 등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의 2016년 영업손실 규모는 5948억원이다. 구체적으로 건설이 1810억원, CSP 관련 손실 2800억원, 포스코엔지니어링과 포스코건설 합병 및 해외프로젝트 손실 반영분 1300억원, 베트남 E&C가 103억원이다.

포스코는 손실 여부를 구체적으로 묻는 질문에 "CSP를 2016년에 준공에 따른 일체 비용 정산 과정에서 적자 손실을 대폭 개선했다. 그 외에도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적자가 나면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스코건설과 포스코엔지니어링 양사를 합쳐 4500명 중 1000명 이상이 구조조정됐고 부실 프로젝트도 떨어내면서 E&C 사업부분은 2015년(2463억원) 이상의 흑자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스코대우는 국내 내수판매 부분을 포스코P&S와 묶어 수익증대를 노리고 있고 포스코ICT는 2014년과 2015년 구조조정이 정상궤도로 올라오면서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스마트 팩토리 등 수익구조를 가져가게 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철강 이외에 신성장 부분에 대한 결과가 나오고 수익구조로 전환하게 되면 포스코의 전체 밸런스와 포트폴리오가 강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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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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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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