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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 공시 -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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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윤애 기자] 다음은 30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보타바이오는 최대주주 SUNG CHUNG SHIAU가 운영자금을 차입하면서 10억원 규모(67만2042주)의 주식담보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지웰페어는 우도사랑협동조합과 54억원 규모의 BYD 전기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아이비티는 중국 북경격활광고전매유한공사와 4100만달러 규모의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원전선은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캐나다 화장품 제조업체인 CSR 코스메틱 솔루션즈 지분 85%를 9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유비쿼스는 LG유플러스와 290억원 규모의 국산 스위치 및 EPON 장비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코마케팅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7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2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디케이디앤아이에 리드코프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에 요구에 "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입찰에 참가했으나 낙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늘었다고 공시했다.

▲유니더스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에스텍파마는 이노파막스와 맺은 492억원 규모의 MRI조영제 수출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동양피엔에프는 LG화학과 108억원 규모의 PCS(공압식이송장치) 플랜드설비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성과금 지급을 위해 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3만6942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0월 영업이익이 4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1% 늘었다고 공시했다.

▲미래아이앤지는 키미디에스와 8억원 규모의 서버 성능보강 자재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대경기계는 박규홍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김동준 신임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신성통상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계열사 'PT.드림 센토사 인도네시아'의 주식 32만주를 1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월 영업이익이 17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0월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3% 늘었다고 공시했다.

▲KG모빌리언스는 곽재선, 김관승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곽재선, 곽정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10월 영업이익이 3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MDS테크는 이상헌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장명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아티스는 한국남동발전과 9억원 규모의 코엔-바이오매스 연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에이모션에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에이티세미콘은 김진주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진주, 김형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디케이디앤아이는 리드코프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매각을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는 이와 관련해 추진되고 있는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코디엠에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현대차는 금속노조 지침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부분적으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웅진은 회생계획안 이행을 위해 764만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KR모터스는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본점 사업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성보화학은 공장이전에 따라 제1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현대상사는 LPG선박의 운영자금을 위해 티엠쉬핑에 3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LS네트웍스는 이경범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문성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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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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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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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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