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수입차 4대 중 1대가 벤츠…“올해 SUV 판매 3배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벤츠코리아 사장 “벤츠 SUV, 판매량 증가에 힘이 될 것”

[용인 뉴스핌=김기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SUV 판매량을 지난해 대비 3배 늘리며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11일 오후 경기도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린 ‘더뉴 GLE 쿠페·GLS의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올해 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두 자릿수의 판매 증가세를 보이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이 같이 말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유럽에서도 벤츠의 판매량 증가를 이끌고 있는 건 SUV로, 이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한국 시장에서의 SUV 라인업 완성은 앞으로 벤츠코리아 판매량 증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츠코리아는 올들어 10월까지 7500대의 SUV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2758대) 대비 3배 가량 늘어난 실적이다. 또 전체 판매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은 16.6%를 달성, 지난해 같은 기간 7.0%보다 9.6%p 증가했다.

이에 따라 벤츠코리아는 국내 총 4만4994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수입차 시장 점유율 역시 24.2%를 차지,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9.6%를 갈아치웠다. 국내 판매된 수입차 4대 중 1대가 벤츠인 것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이 11일 오후 경기도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열린 ‘더뉴 GLE 쿠페·GLS의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더뉴 GLE 쿠페와 더뉴 GLS를 소개하고 있다<사진=벤츠코리아>

특히, 지난달엔 6400대가 판매돼 국내 수입차 사상 처음으로 월간판매 6000대 고지를 돌파했다. 벤츠의 호실적은 신형 E클래스가 견인했다. 지난달에도 E 300 4매틱(1555대), E 220d(1412대), E300(899대)가 베스트셀링카 2~4위에 올랐다.

이날 선보인 더뉴 GLE 쿠페·GLS는 국내 SUV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SUV다. 지난해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더뉴 GLE 쿠페는 SUV에 쿠페를 결합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더뉴 GLE 350d 4매틱 쿠페는 1억600만원이다.

이와 함께 더뉴 GLS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을 총집결한 최고급 SUV다. 더뉴 GLS는 7인승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가격은 더뉴 GLS 350d 4매틱은 1억2500만원이다.

더뉴 GLE 쿠페와 더뉴 GLS 출시에 따라 벤츠코리아는 총 6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또 고성능 모델인 더뉴 메르세데스-AMG GLE 63 S 4매틱 쿠페와 더뉴 GLS 500 4매틱을 연내 출시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GLC 쿠페형 모델인 더뉴 GLC 쿠페 등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마틴 슐츠 벤츠코리아 세일즈·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더뉴 GLE 쿠페와 더뉴 GLS는 디자인은 물론, 극대화된 실내공간과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 모든 부문에서 경쟁사의 동급차종과 차별화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더뉴 GLE 쿠페(왼쪽)와 더뉴 GLS(오른쪽)<사진=벤츠코리아>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