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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 클라우스 슈밥 "4차 산업혁명, 우리 삶의 모든 것 바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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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KBS 특별기획-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에서는 제조업 성장 둔화의 늪에 빠진 위기의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알아봤다. <사진=KBS>

KBS '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 클라우 슈밥 "4차 산업혁명,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바꿀것"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KBS 특별기획-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재편되고 있는 세계 경제를 진단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KBS 특별기획-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에서는 제조업 성장 둔화의 늪에 빠진 위기의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알아봤다.

이날 ‘KBS 특별기획-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에서는 다보스포럼 수장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세계 경제를 꿰뚫는 거시적 혜안 속 우리가 가야 할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우리나라는 지금?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낮은 수치를 기록한 한국의 제조업 가동률. 휘청이는 제조업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인 한국경제에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UBS(스위스 투자은행)에서 발표한 나라별 4차 산업혁명 준비 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139개국 중 25위에 불과하다. 12위인 일본보다 낮은 순위다.

과연 기술력의 문제일까. 우리나라 기업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실패하는 이유는 정부 규제가 많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리는 과연 4차 산업혁명이라는 구조적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가 한국의 4차 산업혁명 현주소를 살펴본다.

KBS 1TV ‘KBS 특별기획-다보스의 선택, 4차 산업혁명이 미래다’에서는 제조업 성장 둔화의 늪에 빠진 위기의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알아봤다. <사진=KBS>

◆4차 산업혁명을 새로운 기회로 맞는 차이나 파워!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 중국이 변하고 있다. 저품질 기성품을 상징했던 “Made in China”는 “Created in China”로 나아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기술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올해 전체 참가업체 중 32%는 중국기업이었다. 중국은 이른 바 “제조 2025” 정책으로 신기술 연구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세계 1위의 전기차 기업 BYD를 비롯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중심에 중국이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는 중국. 상해에 있는 퉁지 대학은 중국-독일 양 국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일식 산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중국은 로봇 산업은 물론이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에서 세계 시장을 장악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재편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위기와 기회, 클라우스 슈밥에게 묻다
매년 1월, 스위스의 작은 시골마을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이라 불리는 이 회의는 2000명이 넘는 세계 지도자들이 모여 세계가 직면한 정치, 사회, 경제적 이슈를 고민한다. 올해 다보스는 핵심 의제를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로 꼽았다. 기술이 융합되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은 세계 경제가 주목해야 할 새로운 변화인 것이다.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은 “4차 산업혁명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 속에서 모든 것을 바꿀 것이다. 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람과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 간에 격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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