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드라마 스페셜 ‘평양까지 이만원’ 한주완의 과거는 무엇일까.
23일 방송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은 ‘평양까지 이만원’으로 가톨릭 사제 출신 대리기사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영정(한주완)은 사제가 되는 길에서 중도 이탈한 뒤 대리운전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뜬금없이 평양으로 가자는 할아버지(우상전)를 만나 곤욕을 치른다.
그리고 그날 밤, 신학교 동기이자 이제는 어엿한 한 성당의 신부님이 된 차준영(김영재)과의 술자리가 파한 뒤, 박영정은 의문의 여자 임소원(미람)과 갑작스럽게 합석을 하게 된다.
박영정과 임소원은 짧은 통성명과 거하게 취한 후의 말들이 몇 번 오간 뒤,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그 후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박영정의 삶에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하지만 임소원에게 조금씩 관심이 생길 때쯤, 박영정은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날 밤, 또 다시 평양으로 가자고 고집을 부리는 할아버지를 태우고 대리운전을 하던 도중 작은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서 잊고 싶었던 박영정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한다.
한편 드라마 스페셜 ‘평양까지 이만원’은 23일 밤 11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