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갤럭시 'S7'이 '노트7' 빈자리 채우는 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갤럭시S7, 발화사태 후 판매량 선두..익숙한 삼성폰 대체기기 없어

[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배터리 발화 문제로 갤럭시노트7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면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선택권이 좁아졌다.

애플의 아이폰7과 LG전자의 V20 등이 비슷한 시기 출시됐지만, 갤럭시 시리즈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11일 시장조사기관 애틀러스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발화 문제로 판매가 중단된 지난 9월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1위는 줄곧 갤럭시S7이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 1일 새 갤럭시노트7 판매가 재개된 이후 10월 첫째주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을 분석해보면 갤럭시S7은 노트7에 이어 2위였다. 지난달 29일 출시한 LG V20은 9위에 머물렀다.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애플의 운영체제(iOS)나 홈버튼 등이 없는 LG폰에 익숙하지 않은데다, 간편결제수단 삼성페이나 방수 기능 등 삼성폰에만 있는 기능을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나온 갤럭시노트5도 갤럭시노트7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방수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출시된 지 1년 이상 지났다.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갤럭시노트7을 갤럭시S7나 갤럭시S7 엣지로 바꿔주고 있다. 국내에서 교환·환불이 진행될 경우에도 같은 방법일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내년 2월 갤럭시S8을 발표하기 전까지 사실상 단종 절차를 밟을 갤럭시노트7 대신 갤럭시S7의 마케팅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갤럭시S8을 예년보다 일찍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하지만 제품 공개 일정을 서두르다가 또다시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를 되살리기 보다는 내년 나올 갤럭시S8에 역량을 집중해 더 완벽한 제품을 내놓는게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