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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처음앤씨,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펀드원' 中 론칭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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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이트 오픈후 시범 운영중"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2일 오후 6시1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처음앤씨가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펀드원'을 이르면 연내 중국에 출시한다.

장준영 대표이사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최근 오픈한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를 중국에도 출시할 계획"이라며 "처음앤씨의 기존 사업인 기업간(B2B) 구매대행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한국형 크라우드펀딩을 중국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앤씨에서 임시 오픈한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사이트 '펀드원(FUNDONE)' 첫 화면. <사진=펀드원 사이트 갈무리>

처음앤씨는 B2B 전자결제 서비스 및 구매대행·동산담보 등 자금유동화 금융서비스 전문 업체다.

이번에 중국 론칭 계획을 밝힌 크라우드펀딩 서비스는 회사의 구매대행 사업에 크라우드펀딩을 결합한 형태다. 회사측은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앞서 국내에서 먼저 인터넷 사이트 '펀드원'을 개설, 시범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기존 구매대행 서비스는 제품 구매회사가 양질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대량 구매할 수 있도록 중개하고 이 과정에서 유통마진을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처음앤씨는 물건이나 채권을 검토, 이들을 담보로 구매대금 보증이 가능한 지 여부를 평가하고 구매사를 대신해 제품을 직접 구매한다. 그리고 다시 구매사에 물건을 판매하면서 이익을 얻는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는 처음앤씨가 보유한 자체 자금으로 제품을 구매해 왔지만 앞으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마련한 자금을 물품 구매에 활용, 유통 마진을 투자자들과 나눠 갖겠다는 게 이번 사업의 골자다.

장 대표는 특히 "중국에서는 물건없이 신용도에 의존한 크라우드펀딩으로 이익 회수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며 "이런 상황에서 국내에서의 기존 사업을 통해 축적한 담보 보증 노하우 등을 접목, 성공적인 현지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사이트 오픈후 현재까지 국내서 펀드원을 통해 구매대행 자금이 마련된 시범 운영 사례는 4건. 자금 모집과 물건 구매, 자금 회수까지 걸리는 기간이 2~3개월 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시범 운영을 거쳐 이르면 올해말 본격적으로 서비스 런칭에 나선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하지만 이날 IR에 참석한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중국 기업으로부터 투자가 불발됐는데 제대로 중국 사업을 펼칠 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또 과거 사업 추진과정에서 물건 대금을 제대로 지불받지 못한 사례도 있어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들의 손실 우려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장 대표는 "투자 계약은 해지됐지만 중국 기업 몇몇과 양해각서(MOU) 체결 등 협력 관계를 맺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중국 사업은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있지만 분명히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 2013년 결제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사고가 있었지만 이 일을 겪은 뒤 결제대금 미지급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의 경우 회사가 직접 일부 담보비율을 설정, 문제가 생기더라도 펀딩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손해를 어느정도 보전해 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답했다.

한편, 처음앤씨는 지난해말 중국 투자유치 및 중국관련 사업 추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52주 최고가 1만9600원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자금 납입일이 거듭 연기되고 결국 투자 계약이 해제·취소되면서 최근 주가는 9000원대까지 하락한 상태다.

실적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12억620만원, 영업이익 11억4440만원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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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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