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LG생명과학은 LG화학에 피흡수합병된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LG화학과의 합병 방안의 경우 지분매입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9월06일 12:43
최종수정 : 2016년09월06일 12:43
[뉴스핌=김지유 기자] LG생명과학은 LG화학에 피흡수합병된다는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 측은 "LG화학과의 합병 방안의 경우 지분매입방식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