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동안 ‘이철환의 기후변화 이야기’를 애독해주신 독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영광스럽게도 이 기고문의 내용이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선정하는 2016년 우수서적으로 채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9월초 예상)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나올 예정입니다. 출간될 책의 제목은 《경제가 기후변화를 말하다/ 뜨거운 지구를 살리자》입니다. 이런 사유로 인해 더 이상 게재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점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발간될 책에는 그동안 지면에 게재되었던 기상이변의 징후,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등에 대한 내용은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움직임, 환경과 경제의 조화방향, 에너지 정책과 경제운용방향의 전환 등에 대한 내용들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경제전문가 이다보니 경제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상전문가 뿐만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는 분 등 경제인과 아울러 일반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더 그동안 애독해 주신 독자님들에게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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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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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