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영국의 EU탈퇴(브렉시트)로 인한 TV 수요 감소는 미미할 전망"이라며 "다만 파운드화, 유로화 등 환율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28일 10:38
최종수정 : 2016년07월28일 10:38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영국의 EU탈퇴(브렉시트)로 인한 TV 수요 감소는 미미할 전망"이라며 "다만 파운드화, 유로화 등 환율 변화에 따른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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