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멜파스는 4일 '중국에 2300억원 규모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통해 "관련 세부 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며 "협상이 종결되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7월04일 16:40
최종수정 : 2016년07월04일 16:40
[뉴스핌=이수경 기자] 멜파스는 4일 '중국에 2300억원 규모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통해 "관련 세부 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며 "협상이 종결되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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