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연습생 조시윤과 윤채경은 최근 종영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인성과 실력이 돋보였던 조시윤과 윤채경은 데뷔조 11명에는 들지 못했지만 탈락 뒤 더 뜨거운 관심 속에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18일 14:22
최종수정 : 2016년04월18일 17:18
※DSP연습생 조시윤과 윤채경은 최근 종영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 참가해 주목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인성과 실력이 돋보였던 조시윤과 윤채경은 데뷔조 11명에는 들지 못했지만 탈락 뒤 더 뜨거운 관심 속에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