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동국제강은 최대주주 친인척(특별관계자)인 장훈익씨와 장효진씨가 각각 의결권 있는 주식 2만7830주씩 총 5만56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04일 15:19
최종수정 : 2016년04월04일 15:19
[뉴스핌=황세준 기자] 동국제강은 최대주주 친인척(특별관계자)인 장훈익씨와 장효진씨가 각각 의결권 있는 주식 2만7830주씩 총 5만566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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