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기아차 니로 발표회에 Mr ‘니로’ 최초 등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상 인물 통해 마케팅 극대화에 총력

[뉴스핌=김기락 기자] “저는 미스터 니로입니다. 오늘 행사의 사회를 맡게 됐습니다.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29일 기아자동차가 서울 W호텔에서 발표한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NIRO)’ 신차발표회에 니로가 나타났다.

이날 행사장 화면에 등장한 미스터 니로는 검정색 수트와 검정색 선글라스를 썼다. 미스터 니로는 박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품 설명 등 주요 인사의 발표를 도맡아 진행했다.

미스터 니로는 제품 설명을 듣고 “기아차의 최고의 기술력이 집약된 SUV라는 생각이 드는군요”라고 말했다. 또 니로 마케팅에 대해서도 “니로의 장점을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서보원 기아차 국내마케팅실장(이사)은 “미스터 니로 캐릭터를 활용해 광고 홍보에 나설 것”이라면서 “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미스터 니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 이사는 “올해 니로를 1만8000대 판매, 연단위로는 2만4000대 판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반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해 올해 총 4만대의 니로를 판매할 계획이다.

니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사드렸다”는 인사말로 모습을 감췄다.

기아차는 ‘The Smart SUV, NIRO’ 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대규모 TV 광고를 집행하고, 전시장과 다양한 장소에서 니로를 선보일 방침이다.

29일 기아차가 서울 W호텔에서 발표한 소형 하이브리드 SUV ‘니로(NIRO)’ 신차발표회에 니로가 나타났다<사진=김학선 사진기자>

이날 기아차가 선보인 니로는 가상의 인물이다. 니로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소비자에게 니로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가상현실(VR)이 차세대 정보통신(IT) 트렌드로 부각되는 만큼, 마케팅 극대화에 나선 것이다.

니로는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브리드 SUV다. 수입차 중에선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와 RX450h 하이브리드를 꼽을 수 있다.

니로는 기아차가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17.3kgf·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19.5km/ℓ에 달하는 높은 연비는 물론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변속기는 6단 더블클러치변속기(DCT)를 장착했다. 또 니로는 일반 강판 대비 무게가 10% 가볍고,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을 53%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니로는 지난 16일 사전 계약 실시 이후 일 평균 150여대 이상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29일 현재 누적 계약 1500대를 넘어섰다.

니로 판매 가격은 ▲럭셔리 2327만원 ▲프레스티지 2524만원 ▲노블레스 2721만원이다.(개소세 및 교육세 세제혜택 후 기준 가격) 취득세(최대 140만원) 및 공채 감면 등 정부 지원을 받으면 66만~92만원 내려간다.

기아차는 니로 최초 구매 시 개인 고객 대상 배터리 평생 보증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전용부품인 모터, 전력제어모듈 등 10년/20만km 무상 보증 ▲중고차 가격을 최장 3년간 최대 62%까지 보장 ▲차량 구입 후 30일 이내 차량 불만족 시 기아차의 타 SUV로 교환 등 4가지 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