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저렴해진 아이폰, 중국에서 통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애플이 기존 모델보다 저렴해진 아이폰SE를 공개하면서 신제품이 애플 매출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에서 인기를 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폰SE <사진=블룸버그통신>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는 애플이 4인치 아이폰SE로 신흥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하고 중국에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중국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만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로우엔드 시장에선 한국의 삼성전자와 중국의 샤오미, 화웨이와 메이주의 점유율이 높다.

4인치 아이폰SE의 16GB 모델은 3288위안(약 505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것은 아이폰6S의 중국 판매 가격보다 약 300달러가량 저렴하다.

CNBC에 따르면 중국의 비공식 판매업자들은 이미 홍콩과 싱가포르, 일본과 미국을 통해 중국 본토로 아이폰SE를 들여오기 위한 경로를 찾고 있다. 이렇게 밀반입된 아이폰SE의 가격은 중국 공식 판매 가격보다 50달러가량 저렴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중국인의 특성상 새로운 아이폰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씨 케이 루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지난해 중국 아이폰 사용자의 5분의 1가량 만이 4인치 아이폰을 선택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아이폰SE가 중국에서 크게 성공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작 저가형 4인치 아이폰의 부진도 이 같은 예상을 뒷받침한다. 많은 전문가는 애플의 저가형 4인치 전작 아이폰5C가 다색의 플라스틱 케이스를 채택해 저렴한 이미지로 부각되면서 실패했다고 진단하고 있다.

IDC의 키티 포크 중국 헤드도 "일반적으로 중국 사용자들은 대화면 스마트폰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나 중국은 매우 큰 시장이고 비율로 봤을 때 소형 휴대전화가 메이저 시장이 아니라고 해도 여전히 큰 규모"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