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 파트너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 소개..2~3월간 순차 방문
[뉴스핌=이수경 기자] 안랩이 '찾아가는 파트너 킥오프 행사'로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한다.
안랩의 네트워크사업부는 안랩의 네트워크 사업전략을 공유하고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2016 네트워크 파트너 킥오프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안랩은 차세대방화벽 트러스가드(TrusGuard), 디도스 대응 솔루션 트러스가드 DPX(TrusGuard DPX), 침입방지솔루션 트러스가드 IPX(TrusGuard IPX) 등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별 로드맵과 프로모션 전략 등 2016년 네트워크사업부의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또, 기술지원 시스템 및 파트너 역량 강화, 이슈 대응 체계 개선 등 안랩과 파트너의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 지원 전략 및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안랩은 지난 18일 수도권 지역 파트너사 방문을 시작으로, 2~3월 간 순차적으로 영남, 호남, 충청 등 각 지역 별 파트너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고광수 안랩 네트워크 사업부장 상무는 “이번 '찾아가는' 파트너 투어 프로그램으로 파트너사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협력을 더욱 강화해 NW보안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안랩> |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