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주 보통주 210만주, 우선주 53만주를 각각 장내매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월 28일까지 계속되며 소각예정금액은 총 2조9895억원이다. 자사주 취득 완료 후 소각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28일 09:04
최종수정 : 2016년01월28일 09:05
[뉴스핌=이성웅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주 보통주 210만주, 우선주 53만주를 각각 장내매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오는 4월 28일까지 계속되며 소각예정금액은 총 2조9895억원이다. 자사주 취득 완료 후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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