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해양도시가스와 전북에너지서비스, 전북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등과 총 약 44조원 규모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1일부터 2035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금액은 20년간 추정 계약 물량을 기초로 산정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1월04일 14:52
최종수정 : 2016년01월04일 14:52
[뉴스핌=이진성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해양도시가스와 전북에너지서비스, 전북도시가스, 대성에너지 등과 총 약 44조원 규모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6년 1월1일부터 2035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금액은 20년간 추정 계약 물량을 기초로 산정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