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중국 대형 게임제작 및 인터넷 업체 넷이즈(Hangzhou NetEase Leihuo Technology Co., Ltd.)와 17억6730만원 규모 모바일게임 'HIT'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83.99% 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8일 14:08
최종수정 : 2015년12월18일 14:09
[뉴스핌=강효은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중국 대형 게임제작 및 인터넷 업체 넷이즈(Hangzhou NetEase Leihuo Technology Co., Ltd.)와 17억6730만원 규모 모바일게임 'HIT'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4년 매출액 대비 83.99% 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9월 3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