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180.1원 마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국 기준금리가 9년 반 만에 인상된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180.1원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17일 16:13
최종수정 : 2015년12월17일 16:13
원·달러 환율 1,180.1원 마감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미국 기준금리가 9년 반 만에 인상된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9원 오른 1,180.1원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