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9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 등 무쟁점법안 의결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형사소송법과 형법 등 여야간 쟁점이 적은 법안 117건이 상정됐다.
당초 여야가 합의처리키로 한 서비스발전법과 원샷법, 테러방지법 등 쟁점법안은 이날 안건에서 제외돼 12월 임시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2월09일 16:34
최종수정 : 2015년12월09일 16:34
[뉴스핌=정탁윤 기자] 정기국회 마지막날인 9일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형사소송법 등 무쟁점법안 의결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형사소송법과 형법 등 여야간 쟁점이 적은 법안 117건이 상정됐다.
당초 여야가 합의처리키로 한 서비스발전법과 원샷법, 테러방지법 등 쟁점법안은 이날 안건에서 제외돼 12월 임시국회로 넘어가게 됐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