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까사미아는 창립 33주년을 맞아 가구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소품을 최대 40% 할인해 파는 고객감사전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튼, ‘카라’, ‘그린랜드’ 시리즈를 구성에 따라 각각 199만원과 299만원 패키지로 선보인다.
또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수납장인 ‘데일’ 3단 바스켓을 9만9000원에, ‘도로시레이스이불세트’ 등 겨울침구와 베스트 생활용품을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새해를 앞두고 신학기 준비 고객을 위해 아동가구 기획전도 함께 준비했다. 모든 아동침대 구매 시 드림 매트리스를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책장과 책상, 이불세트를 각각 20% 할인 판매한다. ‘딩키’, ‘엘리오’, ‘틴틴’ 등 인기 아동가구 시리즈도 한정수량으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올해 창립 33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까사미아는 앞으로도 품질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가구업계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까사미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리스, 트리 장식품 등 다양한 소품도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추운 겨울철 필수품인 담요는 2개 구매 시 30%, 3개 구매 시 50%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사진=까사미아> |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