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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PA브랜드 유니클로, ‘옷의 힘’으로 나눔 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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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1000만 벌의 도움’ 등 CSR 활동 눈길

[뉴스핌=함지현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의 ‘옷의 힘’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옷이 가진 가치를 통해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세계를 보다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국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답게 전 세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인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과 ‘1000만 벌의 도움(10 Million Ways to HELP)’뿐만 아니라 ‘유니클로·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등 국내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유니클로>
대표적인 글로벌 CSR 활동인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은 유니클로가 진출한 전세계 17개국의 모든 매장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유니클로 의류를 유엔난민기구(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를 통해 난민 캠프로 전달하는 것이다. 지난 2007년 UNHCR과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을 맺은 이후 2014년 9월 말까지 53개국 및 지역에 의류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2011년 3월부터 시작됐으며 매년 3만여 장의 의류를 25개 지역 난민캠프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014년 10월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 11월 서울시 및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원 대상 및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수거된 의류 1만여 벌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와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유니클로는 유니클로 진출국 중 최초로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에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한 ‘엔젤 리사이클 캠페인’을 2014년부터 2년 연속 진행했다. 올해에는 전국 30개 매장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유니클로 제품을 기부 받았다. 기부한 소비자들에게는 청바지 수선 후 남는 밑단을 활용한 리사이클 홀더와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해 리사이클 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유니클로는 최근 난민 사태가 국제적인 이슈로 부상하면서 난민들에게 소비자들로부터 기부 받은 의류 1000만 벌 지원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1000만 벌의 도움’도 출범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유니클로 17개 진출국에서 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전국 유니클로 매장 중 가까운 곳에 더 이상 입지 않는 유니클로 옷을 기부함으로써 온기를 전할 수 있다. 한국유니클로는 캠페인과 더불어 난민들에게 약 4만벌의 기능성 내의 ‘히트텍(HEATTECH)’도 기부한다.

지난 10월에는 ‘유니클로·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도 출범했다. 유니클로는 ‘히트텍’ 1만장을 후원했으며 총 5000명의 폐지를 줍는 어르신인 자원 관리사, 지역아동센터 및 환경미화원 등의 서울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유니클로 임직원, 서울시 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으로 구성된 ‘유니클로·서울시 사랑의 에너지 복지 봉사단’이 노원구 중계본동 104마을의 9개 에너지 빈곤층 가구를 방문해 ‘히트텍’과 난방텐트를 전달하고 문틈을 시공하는 등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빈곤층 가정의 겨울맞이 준비를 도왔다.

최근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한국 소비자의 58%가 제품 구매 시 가격, 품질 이외에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소비자들이 점차기업들의 사회기여도를 중요시하고 있다. 유니클로의 이같은 사회공헌이 눈길을 끄는 이유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심화되는 사회양극화로 인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내의 소외된 이웃과 국제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난민들을 위한 고객들의 의류 기부와 관심은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소외된 계층의 일상에 변화를 제공하는 진실되고 실질적인 나눔활동을 위해 기업과 임직원, 소비자가 하나돼 ‘옷의 힘’을 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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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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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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