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동부제철은 채권단의 M&A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채권단과 M&A등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19일 18:04
최종수정 : 2015년11월19일 18:04
[뉴스핌=정연주 기자] 동부제철은 채권단의 M&A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채권단과 M&A등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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