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링컨, 올뉴 링컨 MKX 출시…6300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디오 브랜드 '레벨'과 협업…19개 스피커 장착

[뉴스핌=송주오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10일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링컨 MKX'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공식 출시했다.

신형 MKX에서 단연 돋보이는 점은 링컨 최초로 선보이는 2.7ℓ 트윈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이다. 더욱 스포티한 최종 구동비와 보다 적극적인 페달감과 독창적인 링컨 토크 커브를 구현한다. 특히 수동 변속이 가능한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6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변속기와 함께 맞물려 높은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340마력과 최대토크 53kg·m의 성능을 자랑한다.

 

 

링컨은 올 뉴 MKX를 6300만원(개소세 인하 적용가)에 출시했다.<사진제공=포드코리아>
편의사양도 대폭 추가됐다. 전, 후방 및 양사이드 미러에 달린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180도 스플릿 뷰 기능을 통해 주행 중 전방 교차로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보행자 감지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장치는 차량의 전방에 위치한 센서를 통해 전방에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차량 및 보행자를 감지한다. 또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은 주차 및 주행 중에도 차량 주변에 있는 장애물을 감지해 알려준다.

이와 함께 7개의 에어백과 개선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퍼스널 세이프티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외관은 넓은 시야 확보를 위해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채용했다. 링컨의 시그니처 다자인인 스플릿윙 그릴부와 수평 방향으로 나란치 배치했다.

내부는 안락한 환경 조성과 정숙하면서도 미려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연출했다. 전동식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는 최고의 개방감을 선사한다.

오디오 시스템도 눈에 띈다. 링컨은 자동차 업계 최초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레벨의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의 19개 스피커는 올 뉴 MKX의 실내 구조에 맞춰 최적화 돼있으며 권텀 로직 서라운드 음향 기술이 적용돼 스테레오, 객석, 무대 위 등 세 가지 버전의 독특한 청취 모드를 갖추고 있다.

또한 특허받은 하만의 클래리-파이 기술을 통해 디지털 컴프레싱 진행 과정에서 소실되는 음향을 최소화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제공한다.

올 뉴 MKX의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6300만원이다.

한편, 이날 저녁 링컨은 올 뉴 MKX 출시를 기념해 'MKX 나이트 아웃' 행사를 개최한다. 7가지 테마를 담은 영상을 포함해 토크쇼 및 가수 김연우의 특별 라이브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