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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구속 108km 16세 여중생 투수, 최초 여자선수 겸 여자감독이 꿈

기사입력 : 2015년10월29일 08:53

최종수정 : 2015년10월29일 08:53

29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는 16세 여중생 투수 김라경 양의 사연을 소개한다. <사진=SBS>
[뉴스핌=대중문화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16세 여중생 투수를 소개한다.

29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구속 108km, 야구 공만 들었다 하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16세 여중생 김라경 양의 하루를 공개한다.

김라경 양은 계룡 리틀 야구단에 소속된 유일한 여자선수이자 선발 투수로 활동 중이다. 구속은 무려 108km로 지난 8월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5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에서 최연소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김라경 양은 리틀야구단에서 4년간 활동하며 남자 선수들과 함께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건장한 남자들과 겨룬 테스트에서 상대를 삼진아웃을 시킬만큼 성장했다. 꾸준한 노력과 완벽한 투구자세가 강속구를 던질 수 있게 만든 것이다.

라경 양은 현재 프로야구 2군선수인 오빠 덕에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했다. 그러면서 오빠와 같은 프로야구 선수의 꿈을 갖게 됐다. 중고등학교와 동호회에 여자 야구팀이 없어서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야구 선수 겸 여자 야구 최초 프로야구단 감독이 되고 싶은 꿈은 확고해졌다.

라경 양의 리틀 야구 대회 첫 예선 날의 현장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담았다. 최초를 꿈꾸는 라경 양의 사연은 29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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