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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한국의 아이언맨을 꿈꾸는 21세 청년 이승기, 아이언맨을 만들게 된 이유는?

기사입력 : 2015년10월22일 20:58

최종수정 : 2015년10월22일 09:03

22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한국의 아이언맨을 꿈꾸는 이승기 군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진=SBS>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이언맨을 꿈꾸는 남자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등장한다.

22일 방송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한국의 아이언맨을 꿈꾸는 이승기(21)군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승기 군의 꿈은 아이언맨의 심장 역할을 하는 아크원자로 손바닥 레이저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이언맨에 관심이 많은 이승기 군의 방에는 그가 직접 만든 아이언맨 수트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수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사람이 입을 수 있는 크기의 수트에 레이저까지 완벽하게 재현됐다. 

이승기 군은 수트를 입고 벨크로우로 몸통을 붙이고 연결부위에는 버클을 달아 움직이기 편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헬멧까지 써 완성된 아이언맨을 선보였다.

놀라운 점은 이 아이언맨 수트를 도면 없이 오직 영화 속 장면과 사진만 보고 상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레탄을 원하는 모양대로 오리고 붙인 뒤 시트지를 붙여 현실감을 더하고 전선과 배터리를 설치해 LED에 불이 들어오게 했다.

어릴 때부터 손재주와 창의력이 뛰어났던 그는 사람들과 다른 생각, 취향으로 잘 어울리지 못해 학창시절 늘 혼자였다. 그러다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아이어맨 수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수트를 입고 밖으로 나와 작은 영웅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픈 마음이 커졌다.

한국의 '아이언맨'을 꿈꾸는 승기 군의 특별한 하루는 22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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