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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조선시대 악처 열전, 허지·성하창·홍태손·홍언필 악처의 상상 뛰어넘는 악행

기사입력 : 2015년10월08일 08:35

최종수정 : 2015년10월08일 08:35

`여유만만`에서 조선시다 악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여유만만' 조선시대 악처 열전, 허지·성하창·홍태손·홍언필 악처의 상상 뛰어넘는 악행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유만만'에서 조선시대 악처들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조선시대 악처 열전' 특집으로 꾸며져 순종적이었을 것 같은 예상을 뛰어넘어 악랄했던 조선시대 아내들의 악행에 대해 밝힌다.
 
첫 번째 주인공은 남편이 죽기 바랐던 허지의 아내 유씨다. 그는 남편을 저주하는 볏짚 인형을 만드는가 하면, 남편이 집을 비울 때 종들에게 곡소리를 시켰다. 심시어 옆집 수탉을 자기 남편과 같다며 잔인하게 죽이기도 했다. 허지의 아내 유씨가 왜 이토록 흉악해졌는지 그 이유를 전한다.
 
두 번째 주인공은 미모와 재능, 집안까지 두루 갖춘 성하창의 아내다. 그러나 그는 남편에게 폭언, 폭행, 감금하는 것이 기본이었다. 남편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친척집으로 도망쳤고, 아내는 그를 쫓아가 무시무시한 응징을 가했다고 해 어떤 응징법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 번째 주인공은 남편을 구박하고 무시했던 홍태손의 아내 신씨다. 홍태손은 나이가 50세가 넘은 데다 결혼 경력이 2차례나 있었던 추남이다. 젊은 아내는 잠자리를 거부한 채, 시종일관 멸시와 냉대로 남편을 대했다.
 
이때 경기과학고등학교 역사 교사 윤초롱은 "우리 남편은 잘생겼다"고 뜬금없이 남편 자랑을 해 야유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초롱의 훈남 남편 정체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인공은 출세 가도를 달린 능력남 홍언필의 아내 송씨다. 그는 성미가 매우 사나워 남편이 여종의 어떤 곳을 잡았다고 그곳을 싹둑 잘라버렸다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기를 누르려고 왕까지 나섰다고 전해져 그 결과가 어떨지 궁금케 한다.
 
한편, 악처들을 휘어잡으려 했던 남편들의 아내 대처법도 공개된다. 또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했던 추사 김정희, 예안 이씨 부부와 윤광연, 강정일당 부부의 러브스토리도 소개된다.
 
KBS 2TV '여유만만'은 8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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