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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난민 12만명 분산 수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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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유럽연합(EU)이 난민 12만명을 분산 수용하기로 합의했다.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출처=AP/뉴시스>
EU 의장국인 룩셈부르크대표부는 22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소속 28개국 내무·법무장관 회의에서 EU 회원국에 난민을 할당하는 분산 수용안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 체코와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는 분산 수용안에 반대했으며 핀란드는 기권했다.

다만 12만명이라는 숫자는 유럽으로 향하는 전체 난민의 일부에 불과한 데다 난민 수용을 거부하는 나라에 난민을 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토마스 데메지에르 독일 내무장관은 "오늘 우리가 결정한 것은 하나의 블록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12만명을 재배치하는 것의 문제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U 정상들은 오는 23일 회담에서 이날 합의를 비롯해 강화된 국경 감시와 추가 난만의 등록, 터키와 레바논, 요르단과 같은 국가들에 대한 지원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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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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