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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정웅인, 주원에 울먹이며 부탁 "태현아 나 좀 제발 살려다오"

기사입력 : 2015년09월17일 22:30

최종수정 : 2015년09월17일 22:30

17일 방송한 SBS `용팔이`에서 정웅인이 주원에게 과거를 털어놨다. <사진=SBS `용팔이`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용팔이' 정웅인이 주원에게 주원의 엄마와 김태희가 같은 날 병원에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한 SBS '용팔이' 14회에서 태현(주원)은 이과장(정웅인)의 병실을 찾았다.

여진을 없애는데 실패한 이과장은 도준(조현재)에게 보복을 당할까봐 정신이 불안한 상태였다. 이에 태현은 "어차피 지금 여진은 죽지 않았다. 그러니까 살인이 아니다. 법이 다 심판해줄 거다"라고 말했다. 이과장은 "저들은 처벌을 절대 법에 맡기지 않아"라고 말하며 떨었다.

이날 이과장은 태현에게 지난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처음부터 여진이 수술방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네 엄마한테 갔어야 했는데"라고 울먹였다. 태현은 "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라고 다시 물었다. 그는 눈씨울이 붉어진 상태로 "지금 뭐라고 하신거냐고요"라고 말했다.

이과장은 "여진이가 병원에 실려온 날이 바로 네 엄마가 실려온 날이야. 다들 어떡하면 여진이 수술방에 얼굴 비칠까 신경전이 난리도 아니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원장님이 나보고 과장이 3번 수술방으로 가봐라고 했다. 그렇게 서로 미루는 사이 나는 여진이 수술방에 투입됐어. 미안하다. 태현아. 그리고 나중'에야 네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거 들었어"라며 "태현아 난 가려고 그랬어 그런데 갑자기 여진이 수술방에 투입되서 나도 최근에야 알았어. 그 분이 네 엄마였다는 거. 그래 난 죽어 마땅한 놈이야. 하지만, 하지만 태현아. 제발 나 좀 살려다오. 태현아"라며 울먹였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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