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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4세 연하 아내에게 준 8억, 사망 후 처가로 넘어갔다? '금전 갈등' 폭발

기사입력 : 2015년09월14일 21:35

최종수정 : 2015년09월14일 11:27

'리얼스토리 눈' 24세 연하 아내에게 준 8억, 처가로 넘어간 사연?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24세 연하 아내에게 준 8억, 사망 후 처가로 넘어갔다? '금전 갈등' 폭발

[뉴스핌=대중문화부]'리얼스토리 눈' 359회에서 사별한 아내에게 준 8억 왜 처가로 넘어간 사연을 다룬다.

14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아내의 죽음과 함께 사라진 전 재산의 행방을 좇는다.

경기도 양평에서 알부자로 소문 난 박 할아버지(86세). 그가 일평생 모은 재산은 현재 사는 집과 땅, 예금을 합쳐 총 8억여 원에 이른다. 아내와 함께 여생을 보내기 위해 1년여 전 특별히 공을 들여 지은 집. 전원 속에서 부부는 텃밭을 가꾸고 단란하게 생활해왔다. 박 할아버지의 유일한 걱정은 본인이 죽고 난 뒤 홀로 남겨질 아내뿐이었다.

그런데 지난 8월, 텃밭에서 녹두를 수확하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아내의 사망 후 증여된 재산을 두고, 처가댁과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35년 전 아내 정 씨(62세)와 처음 만난 박 할아버지(86세). 스물네 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인연을 이어갔고, 제주도에서 둘만의 결혼식도 치렀다. 남편은 아내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고 전국 방방곡곡을 함께 여행 다니며 공주처럼 대접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는 아내의 형제자매들은 20대 꽃다운 나이의 여동생을 보쌈하듯 데려가 고생만 시켰다고 주장했다.

평생 모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잃게 될 처지에 놓인 박 할아버지(86세)는 자신이 먼저 세상을 뜨고, 혼자 남겨질 아내를 위해 모든 명의를 넘겨준 것이 예기치 않은 갈등의 씨앗이 되었다. 지금 사는 집에서도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상황인 박 할아버지는 아내와의 추억을 간직한 이 집을 지킬 수 있을까?

먼저 간 아내의 죽음으로위기를 맞이한 남편의 속사정을 14일, 밤 9시 30분 'MBC 리얼 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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