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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먹구름 걷힌다…"연말까지 10% 상승, 내년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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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Top 전략가들 "기업 실적 호조에 내년엔 더욱 순항"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7일 오후 2시 31분에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난달 중국발 쇼크에 미국 주식시장 전망이 다소 흐려지긴 했지만, 월가 최고 투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내년까지 상승장이 이어지는 데는 무리가 없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된 모습이다.

미국 주간 금융전문지 배런스(Barron's) 최신호(6일자)는 글로벌 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월가 투자은행 최고 전략가들은 하나같이 미국 증시가 탄탄한 기업 실적 성장세를 바탕으로 내년까지도 강세장을 이어간다는 데 베팅 중이라고 전했다.

배런스는 매년 9월과 12월 10명의 월가 유력 시장전략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이번 9월 서베이 결과 올 연말 S&P500지수 전망치는 2150으로 제시됐다. 이는 지난 금요일 종가인 1921.22 대비 10% 넘게 오른 수준이며 작년 말 종가였던 2058.90 대비로는 4.4%가 상승한 수준이다.

◆ S&P500 지수, 내년까지 상승 탄력 기대

지난 8월 중국발 시장 혼란으로 전략가들의 S&P 지수 전망치가 후퇴한 것은 사실이다. 작년 12월 서베이에서는 올해 S&P500지수 상승률이 6.85%로 예상됐었다. 하향 조정된 상승폭은 지난 2013년 30%, 지난해 11%의 연간 상승률과 비교해 저조한 수준이다 .

S&P500지수 편입 기업들의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120.25달러로 연초 예상됐던 127달러보다 낮아졌다. 대개 전략가들보다 좀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애널리스트들 사이에서도 올해 EPS 전망은 119달러로 제시됐다.

하지만 지난 2009년 3월부터 이어진 미국 증시 강세장 흐름이 중국발 악재에 완전한 브레이크를 밟은 것은 아니며 연말까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인 미국 증시는 내년에는 확실한 가속 페달을 밟을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배런스 서베이에서 유명 전략가들은 S&P500 기업들의 내년 EPS는 129달러로 7%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로이터 조사에서 애널리스트들은 내년 EPS 전망치를 132달러로 잡으며 11%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모간스탠리 미국증시 전략가 애덤 파커는 더디긴 해도 미국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저물가와 더딜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 등 "미국 증시 배경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라고 평가했다.

◆ 실적 '장밋빛', 저유가·강달러 '주춤'… 연준 긴축은 되레 '호재'

월가 전략가들이 미국 증시 반등세를 자신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업 실적 기대감에 있다.

배런스 서베이에서 전략가들은 개선된 미국의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기업 실적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올 한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2.5%로 작년의 2.4%보다 소폭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루덴셜 인터내셔널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수석 투자전략가 존 프라빈은 주택시장 개선세와 견고한 소비 지출, 소비자 신뢰지수 및 고용 개선 등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 미국 GDP 성장률이 3.5%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 수석 미국 증시전략가 데이빗 코스틴은 중국을 필두로 한 이머징 마켓 혼란이 "미국 경기 확장의 발목을 잡지는 못 할 것"이라며 S&P500기업들 매출의 약 2% 정도만이 중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미국 GDP의 13%에 불과한 미국 수출 중에서 중국으로 향하는 것도 1%가 안 된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올 3분기에는 S&P500기업들의 실적이 3.4% 감소하겠지만 4분기에는 2.2%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내다봤다.

블랙록 수석 글로벌 투자전략가 러스 코에스테리치는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양호할 것이라며 달러 강세와 저유가 흐름이 12개월이 지나고 있는 만큼 (실적에 미치는) 영향력도 앞으로는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씨티그룹 수석 미국증시 전략가 토비아스 레브코비치도 저유가와 달러 강세 여파가 줄어들 것이라며 "밸류에이션도 괜찮고 고용 및 임금 성장세 덕분에 S&P500이 연말 2200까지 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JP모간 전략가 라코스 부자스는 기업들의 주식 바이백도 올 들어 이미 4390억달러 정도로 작년의 6900억달러를 넘어설 조짐이라며 "바이백 속도가 지금처럼 유지된다면 바이백으로 인해 기업 실적도 2.5%포인트 정도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구체적인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이 있었지만 연내 인상이 시작될 것이며 이는 주식시장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데는 컨센서스가 형성됐다. 마찬가지로 유가가 바닥을 찍었고 달러는 강세를 멈출 것이란 전망도 일치했다.

블랙록 소속 코에스테리치는 "연준이 올해 긴축에 나설 것"이라며 "고용시장 개선세를 고려하면 제로 금리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가 공개한 8월 실업률은 5.1%로 7월의 5.3%보다 더 하락한 점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해 준다.

<출처 = 블룸버그>

◆ IT와 금융 업종이 '유망'

이번 서베이에서 대다수의 전략가들은 올해 5% 하락세를 보인 정보화기술(IT) 업종이 유망하다는 의견을 냈으며, 앞으로 금리 상승기를 맞는 금융업종에 대한 평가도 대체적으로 양호했다.

바클레이스 전략가 조나단 글리오나는 강력한 영업 마진과 지난 3년 간 가파른 배당 성장세, 주식 바이백 등이 실적 개선세를 견인하고 있다며 기술업종 투자를 적극 권고했다.

씨티 전략가 레브코비치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옮겨가는 기업 시스템 변화 흐름이나 일자리 성장세로 인한 기술 사용 확대, 점차 높아지는 사이버보안 중요성 등을 감안하면 기술 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12월 서베이에서 선호 업종으로 꼽혔던 산업재 대신 이번에는 금융업종이 추천 대상에 올랐다. 전략가들은 연준이 1% 정도까지 금리를 올리게 되면 은행과 보험 업계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경제 성장이 가속화하면서 신용 성장세도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주택시장 개선도 대부분 미국 내 금융 부문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기술부문과 마찬가지로 배당 성장세도 금융업종 전망을 밝히는 요인이다.

모간스탠리 파커는 가장 가파른 배당 성장세가 예상되는 부문이 금융업종이며 달러 강세에 대한 익스포저도 가장 적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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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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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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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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