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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미 통합화력훈련 참관…전역연기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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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3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 실시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한·미 연합전력이 참가하는 통합화력훈련을 참관하고 최근 북한의 도발 이후 전역을 연기한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1일 북한의 포격도발과 관련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제3야전군 사령부를 방문, 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포천에 위치한 육군 승진과학화훈련장을 찾아 한국 군과 주한미군이 참가한 통합화력 훈련을 참관했다.

'통합화력훈련'은 군의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능력을 시현하기 위한 대규모 실사격 화력시범훈련으로 한국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한·미 연합전력의 강력함을 대외에 과시해 적의 도발의지를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7년 6월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이 여덟 번째다. 지난 2012년 이후 3년 만에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됐다.

박 대통령이 참관한 훈련은 지난 12·18·24일에 펼쳐진 데 이어 마지막으로 열린 훈련이다.

청와대는 "과거 박정희·전두환·노태우·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이 훈련을 지켜본 바 있으며 박 대통령이 참관한 것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훈련 현장에서 차기 다연장 로켓 '천무', K-2전차, 차륜형 장갑차 등 한국 군의 최첨단 무기체계도 살펴봤다.

참관이 끝나고 박 대통령은 훈련에 참가한 한·미 양국 장병과 현재 비무장지대(DMZ) 작전을 수행 중인 GP 근무장병, 수색대대 장병 등을 격려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최근 남북 대치 상황으로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자 전역 연기를 신청한 장병 86명이 초청돼 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훈련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각군 참모총장, 연합사령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군 장병, 지역주민, 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통합화력훈련 참관은 우리 군의 위용과 최첨단 전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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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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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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