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동국, 상의 탈의 ‘몸짱’ 사진 눈길…“쉬는날 두바이 앞바다”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오둥이 아빠 이동국의 SNS 일상이 화제다.
이동국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off in Dubai. #쉬는날 #전북현대 #몸짱들 #흔한일상 #요트 #럭셔리 #7성급호텔 #두바이앞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동국은 상의를 탈의한 채 전북 현대 동료들과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6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겹쌍둥이 딸들과 막둥이 아들과 함께 첫 등장했다.
이동국은 9세 첫째·둘째 딸 쌍둥이 이재시·이재아, 24개월 셋째·넷째 이설아·이수아, 8개월 막내아들 이시안 등 다섯 아이를 자녀로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