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절친 정창욱 “나도 얼른 결혼해야지”…모델 이현이 부부 질투 ‘눈길’

기사입력 : 2015년07월27일 11:11

최종수정 : 2015년07월27일 11:11

문정원 절친 정창욱 “나도 얼른 결혼해야지”…모델 이현이 부부 질투 ‘눈길’ <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문정원 절친 정창욱 “나도 얼른 결혼해야지”…모델 이현이 부부 질투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정창욱 셰프가 문정원 절친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SNS가 화제다.

정창욱 셰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부부. 나도 얼른 결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창욱은 모델 이현이 부부와 함께 어깨동무를 한 채 활짝 웃고 있다.

한편, 정창욱 셰프는 지난 26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정창욱 셰프와 대학시절 친했던 친구였다”면서 집으로 초대했다. 문정원의 집을 방문한 정창욱 셰프는 서준-서언이 쌍둥이 형제를 위한 보양식을 만들어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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