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몬스타엑스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주헌은 23일 새벽 몬스타엑스의 공식 트위터에 "아직 어리고 한참 신인인데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주헌은 "재밌게 잘 이끌어주신 네 분의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선배님과 또 즐겁게 토크, 무대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홍석천, 이국주, 지민 선배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저에게 큰 경험이 된 예능 라디오스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주헌 또 몬스타엑스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주헌은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만찢남녀' 특집에 홍석천, 이국주, AOA 지민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헌은 다양한 개인기와 애교, 파워풀한 랩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14일 첫 앨범 '트레스패스(Trespass)'의 타이틀곡 '무단침입'으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