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선 인턴기자] 고급스런 소고기 앞에서 ‘한식대첩3’ 최현석(43) 셰프의 ‘허세 기술’이 빛을 발했다.
tvN ‘한식대첩3’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화 미리보기 영상 ‘최현석VS서울팀! 촤촤~ 허세소금 끝판왕은?’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현석과 서울팀이 고기를 사이에 두고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소금을 뿌리고 있다.

최현석은 트레이트 마크인 ‘허세 소금 뿌리기’에 이어 후추 통을 휘두르는 기술까지 선보여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현석에 이어 ‘한식대첩3’ 속 ‘허세남’으로 불리는 임성근 도전자는 “고수들끼리 보면 승부욕이 생긴다”며 소금을 불어 뿌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화룡점정을 찍었다.
산해진미를 차리는 고수들의 손맛과 음식 실력만큼 빼어난 재미를 맛볼 수 있는 ‘한식대첩3’는 16일 밤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선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