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무한도전’ 아이유, 꽃무늬 뷔스티에로 ‘청순미’ 폭발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피앤에이 바이 폴앤앨리스 제공> |
[뉴스핌=박지원 기자]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아이유 패션이 화제다.
가수 아이유는 지난 11일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파트너로 ‘2015 무한도전 가요제’를 준비했다.
박명수의 작업실에 기타를 매고 찾아온 아이유는 깔끔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꽃무늬 뷔스티에, 미니 청치마를 코디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아이유가 입은 뷔스티에는 ‘피앤에이 바이 폴앤앨리스’ 제품으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탑이다.
찰랑거리는 소재와 브이(V)자로 파진 앞 뒤 넥라인에 끈으로 이어진 어깨가 시원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만8000원.
패션홍보대행사 엠퍼블릭 관계자는 “스케치한 듯 자연스러운 플라워 프린트가 매력적인 뷔스티에로, 단품으로 입거나 이너셔츠와 함께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