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노수람’과 파격 키스신 눈길…‘섹시퀸’ 엄정화와도 호흡 <사진=마녀의 연애 방송 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전소민의 남자’ 윤현민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윤현민의 드라마 속 키스신이 화제다.
윤현민은 과거 tvN 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상대 여배우 노수람과 진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당시 ‘마녀의 연애’ 4회에서 운현민은 여자친구 현지 역으로 출연한 노수람과 키스를 나누며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윤현민은 노수람과 집에서 뜨거운 밤을 보내려고 했지만, 엄정화 짐 속에 있는 속옷 때문에 오해를 받고 차이게 됐다.
윤현민은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윤현민의 여자친구인 전소민은 지난 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차원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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