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진재영과 ‘비키니 자매’ 인증샷…아찔한 볼륨 시선강탈 <사진=백보람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백보람이 진재영과 함께 찍은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백보람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재영 언니와 두번째 방콕 여행! 열심히 일하고 완전 힐링···좋다! 단가라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보람과 진재영은 선글라스를 쓴 채 엎드려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백보람과 진재영은 함께 스트라이프 무늬의 비키니를 착용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백보람은 24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수영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게 부끄럽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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