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pim

속보

더보기

포장이사 전문업체 비교견적 자율경쟁으로 고객혜택 극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현진 기자] 포장이사 전문업체들도 자율경쟁 , 포장이사가격비교 서비스를 적극 활용을 하고 있는 추세다.
보통 시장경제에서 소비자의 권리가 보호받기 위해서는 다수의 업체들이 자율 경쟁체제가 형성되는 것을 이상적으로 보고 있는데, 포장이사 업계에서도 이러한 자율경쟁체제로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근래 이사 성수기로 인해 가정포장이사 건수가 늘어나 자칫하면 이사업체들의 가격횡포로 인해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는데, 아무리 성수기에 접어들어도 업체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가격을 현실적으로 정하거나 서비스의 질을 높임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면 그 혜택은 고스란히 고객의 몫이 된다. 하지만 전국단위의 이사물류업체를 한 곳에서 자율경쟁체제로 이끄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데, 최근 유행하고 있는 포장이사 견적비교 서비스가 이를 현실화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삿짐센터 가격비교 사이트로써 대표적인 이사몰(http://2424.net/2424order/net2.php)은 전국 우수 포장이사업체 500여 곳을 사이트 상에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역경매 시스템을 부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사를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남기면 제휴된 500개 포장이사업체 중 해당 조건에 포장이사서비스가 가능한 업체들이 견적을 보내고 고객은 그 견적 중 가장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 이용하면 되는 형태다.
이 시스템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의 요청 견적에 따른 다수의 업체들이 역경매 방식으로 견적을 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업체들이 가능한 선에서 최저 견적을 제시하게 되어 최저가 이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사몰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사후기 게시판 및 재이용을 감안하여 업체들의 고객 서비스가 최상으로 유지된다는 것도 중요 이사준비체크사항이다. 서비스 가능 지역도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 송파, 강남, 성북, 구로, 강동 등 전 지역과 대전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세종시포장이사,  오산포장이사  등 전국 모두 가능하다. 더불어 일반 가정포장이사외에도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포장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원룸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등의 이사물량이나 이사형태에 따라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사몰 서비스를 이용한 한 온라인 고객은 “업체들을 비교해보고 견적까지 내 볼수 있기 때문에 당황스럽기만 했던 포장이사를 손쉽게 할 수 있게 해준 곳이다”며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물어볼 곳도 없는 사람들은 여기서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겠다”고 이용후기를 남겼고 다수의 이용자들이 유사한 후기를 계속 남기고 있다.
업체 측은 성수기는 물론, 비성수기에도 일시적으로 이사물량이 폭발하는 손 없는 날 이사를 해야 할 경우 포장이사 견적비교 서비스를 먼저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포장이사업계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산업에서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업체 간 자율경쟁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해본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issu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사진
배우 이재룡, 강남서 사고 뒤 도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배우 이재룡이 경찰 조사에서 음주운전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이씨를 조사하고 있다. 이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는다. 이재룡. [사진=CJ E&M] 사고 이후 이씨는 차량을 자택에 주차한 뒤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가 경찰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실시한 음주 측정 결과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약물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운전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이씨는 과거에도 음주와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2003년 강남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해 면허가 취소됐고, 2019년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강남의 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kgml925@newspim.com 2026-03-08 15: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