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중국 상해증시 급등락 이어질 것‥월말까지 수급부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7일 이번 달 중국 상해증시가 급등락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월말까지 수급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김경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번 달 상해증시가 4600~5100포인트에서 급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며 "단기적으로 몇 가지 시그널이 확인되기 전까지 강한 기간조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직전주 대비 4.4% 하락했다. 금융당국의 장외 신용거래 규제 강화와 신규 기업공개(IPO) 경계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김 연구원은 이번 달 말까지 수급 부담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다음주까지 25개 신규상장이 예정되어 약 6조~7조위안 규모의 자금이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하반기 해외상장 중국기업의 A주 발행 소식 등도 공급 우려를 가중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용거래 축소 역풍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6월 기준 신용 및 대주거래 잔고가 이론적 한계(최대 증권사 자기자본의 4배)인 2조4000억위안에 육박했다"며 "이 같은 점에서 거래대금의 15%이상을 기여했던 신용거래 효과가 제한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국이 일부 증권사 신용을 통한 장외 주식투자와 거래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는 점에서 레버리지 거래는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이달 말로 예정된 인민은행의 조기지급준비율 인하 여부, 홍콩시장의 외국인 수급과 신흥국 자본이탈 진정, 상장기업 2분기와 반기 실적 예상치 반등 여부 등의 시그널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수형 상품에 대한 일부 현금화 전략이 유효하다며 변동성 확대 국면하에 실적 안정성이 높은 항공 보험 의류 화학 부동산 업종에 대한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