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 한은 국제컨퍼런스 개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6월 기준금리 결정에 어떤 것을 고려하느냐에 "Everything"이라고 답하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메르스 관련 질문에는 "내가 묻고 싶다. 메르스가 어떻게 될지"라며 우려를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08일 09:06
최종수정 : 2015년06월08일 09:10
[뉴스핌=정연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8일 한은 국제컨퍼런스 개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6월 기준금리 결정에 어떤 것을 고려하느냐에 "Everything"이라고 답하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메르스 관련 질문에는 "내가 묻고 싶다. 메르스가 어떻게 될지"라며 우려를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