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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투자문화] 인공지능 종목추천, 포트폴리오 서비스 활용하자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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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들의 건전한 투자 문화 확립을 위해 매매지원 시스템을 잇따라 가동하고 있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한 종목 추천, 개인별 투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등의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사진제공=유안타증권>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의 매매지원 시스템인 '마이티레이더(MY tRadar)'가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12월 처음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 ‘MY tRadar’는 차트, 수급, 실적 기반의 합리적인 종목 선정 알고리즘을 통해 유망종목 추천과 매매 타이밍을 제시하는 실전 투자 솔루션 이다. 실제 tRadar Top Pick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최초 운용을 시작한 2014년 1월 이후 누적수익률 15.12%(2015.05.26 기준)로 KOSPI 벤치마크 대비 8.4%를 초과달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MY tRadar PRO’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 된 주식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MY tRadar PRO’ 서비스를 통해 보유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일일히 확인하기 어려운 재무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인 투자분석과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현재 보유종목의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자가진단 솔루션과 보유종목에 대한 위험신호가 발생하는 경우 자동으로 알려주는 tRadar 알리미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유안타증권 고객들이 수준 높은 주식투자전략 구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  MY tRadar PRO 서비스와 함께 ‘후강퉁 tRadar’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함으로써 중국주식 직접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투자자들에게 국내주식(MY tRadar) 수준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국내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HTS나 MTS는 세계적으로도 상위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며, “이에 유안타증권은 해외 여러 국가에 tRadar 서비스 관련 특허 출원을 진행중이며, 그 첫단계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당사 HTS를 대만, 홍콩버전으로 컨버팅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싸이칸 플러스(cyKhan Plus)라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식매매는 물론 선물옵션, 펀드, 신탁, ELW 등 모든 자산관리가 가능한 HTS다. 하이투자증권 싸이칸 플러스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매매 타이밍을 제공하는 파워시그널 기능을 들 수 있다.  파워시그널은 종목의 기본정보 및 기술적 지표 수치를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매매강도를 보여줌으로써 고객이 종목의 선별 및 매수/매도 타이밍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싸이칸 플러스는 강력하고 차별화된 투자정보를 통해 시장과 종목의 분석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조회와 매매를 한 화면에서 클릭한번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충족시켜주고 있는 원스톱트레이딩(One Stop Trading)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투자전문가들의 포트폴리오를 개인투자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미러링어카운트'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러링어카운트 서비스는 삼성증권과 일반투자자(고객)간의 투자일임계약을 통해 제공되는 일임형랩어카운트다. 투자전문가의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구성된 투자모델 중 본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미러링운용시스템은 삼성증권이 등록한 특허인'리더투자자와 연동한 자동주문 기능을 갖는 온라인 증권거래 시스템'의 기술을 활용해 리더투자자가 매매 하는 모델포트폴리오 상의 거래를 빠른 시간 내에 추적→검증→고객별 개인화 하는 방식으로 구현돼 있어 투자전문가의 판단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안전하게 본인의 계좌운용에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서비스인 ‘매직솔루션 서비스’를 지난 3월 출시했다. 작년 3월부터 내부 자산관리전문가들이 1년간 투입돼 자체적으로 포트폴리오 상담 및 사후 관리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해외의 선진시스템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상품담당 임원과 실무팀장이 직접 영국의 PB를 직접 방문해 사례 조사도 실시했다. 매직솔루션 서비스는 상품전문가가 구성한 모델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직원이 상담을 통해 고객의 위험성향을 감안한 맞춤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상세한 성과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문성필 상품전략본부장은 "과거에는 자산관리 랩 형식으로 자산관리서비스가 이루어 졌으나, 해외 선진시장의 경우는 자산관리서비스가 고객이 운용 권한을 영업직원에게 완전히 위임한 랩 형식과 영업직원에게 자산관리컨설팅만 제공받고 최종 투자의사결정은 고객이 하는 자문 형식으로 양분되어 있다"며 "매직솔루션은 자문 형식을 벤치 마킹한 자산관리서비스이다"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PB가 고객에게 바람직한 투자 조언뿐 아니라 투자의 전 과정을 함께 하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설계, 제공, 관리하는 ‘한화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목적, 기간, 위험 감내도 등 필수 투자정보를 기초로 한 코어펀드로 이뤄진 적정 투자 포트폴리오를 찾아내고, 절세 여부 등의 추가 정보를 반영해 최종적으로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분산투자와 장기투자의 장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투자로는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객이 직접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투자에서 성공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인 ‘코어펀드 포트폴리오’는 3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이 분산투자, 장기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료=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권용관 부사장은 “최근과 같은 저금리 환경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하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을 찾고 있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유행하는 상품이나 PB들이 추천하는 개별상품에 가입하고 있다.”면서 "장기투자, 분산투자라는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코어펀드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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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계올림픽 무엇이 바뀌었나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이 준비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새 종목'과 '새 프로그램'이 대회 얼굴을 바꾸는 첫 무대다. 기존 강국 구도와 메달 판도를 흔들 변화들이 이번 겨울 설원과 빙판 위의 숨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 스키마운티니어링 첫 올림픽…'스키모'가 여는 새 시장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스키마운티니어링, 이른바 '스키모'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다. 스키를 착용한 채 가파른 산악 지형을 오르고, 다시 내려오는 이 종목은 알프스와 피레네 등 유럽 산악 지역에서 레저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가 동시에 성장해 온 종목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가 전통적인 3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피레네 산맥과 맞닿아 있는 스페인 역시 빠른 성장세로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문화적 배경이 경기력으로 직결되는 종목 특성상, 첫 올림픽 무대부터 유럽 국가들의 강세가 예상된다. 스키모의 여제 에밀리 하롭. [사진 = 에밀리 하롭 SNS] 산악스키에 걸린 금메달은 총 3개다. 세부 종목은 남녀 스프린트와 혼성 계주로 구성됐다. 스프린트는 약 3분 내외의 짧은 코스에서 진행되지만, 고도차 약 70m 구간을 빠르게 오르고 내려와야 해 폭발적인 체력과 기술이 동시에 요구된다. 특히 스키와 장비를 벗고 착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순위를 바꿀 수 있어, 이 장면이 종목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남녀 스프린트는 2월 19일(현지시간)에 열리고, 혼성 계주는 21일에 치러진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한 명씩 두 명이 팀을 이뤄 코스를 두 차례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랑스의 에밀리 하롭처럼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을 휩쓴 선수들은 이미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라는 상징적인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에 들어갔다. 코스 난이도와 고도, 눈 상태에 따라 전략이 크게 달라지는 종목 특성상, 기존 설상 종목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지닌 선수들이 주목받을 가능성도 크다. ◆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 마침내 정식 무대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올림픽 정식 편입 역시 주목할 만한 변화다. 지금까지 여자 선수들은 노멀힐 종목에만 출전할 수 있었고, 라지힐은 남자 종목으로만 운영돼 왔다. 하지만 세계선수권과 월드컵에서는 이미 여자 라지힐 경기가 정착된 상황이었고, 올림픽 편입이 늦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였다. 여자 스키점프 라지힐의 간판 스타인 니카 프레우츠. [사진 = 프레우츠 SNS]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 라지힐이 추가되면서, 여자 점퍼들은 보다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 슬로베니아의 니카 프레우츠처럼 최근 몇 시즌 동안 라지힐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개인전은 물론 혼성 단체전까지 동시에 메달을 노릴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여자 라지힐 도입은 단순히 종목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남자·여자·혼성 종목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만큼, 선수층이 고르게 형성된 국가가 유리해진다. 특정 에이스 한두 명에 의존하던 팀보다는, 전체적인 육성 시스템이 탄탄한 국가들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구조다. ◆ 루지 여자 더블·혼성 팀 이벤트… '혼성 시대'의 가속화 루지에서는 여자 더블과 혼성 이벤트가 더해지며 메달 구조가 달라진다. 기존에는 남자 더블이 중심이었지만, 여자 더블 편입으로 여자 선수들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후속 세대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남녀·싱글·더블이 모두 참여하는 혼성 팀 계주는 국가별 '전체 루지 시스템'의 수준을 가늠하는 무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번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새 종목으로 뽑힌 루지 여자 더블. [사진 = 밀라노 동계올림픽 홈페이지] 비슷한 흐름은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스키점프 등 다른 설상 종목에서도 이어진다. 혼성 릴레이·혼성 팀 경기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남녀를 따로 떼어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한 국가의 전체 저변'과 시스템을 함께 보는 시각이 강해지는 추세다. 이는 동계올림픽 전체가 점점 더 성평등·혼성 중심 구조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 프로그램 개편이 바꾸는 메달 지도 새 종목과 새 이벤트의 추가는 자연스럽게 메달 지도를 변화시킨다. 스키모처럼 유럽 산악 국가들이 강한 종목이 들어오면서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은 새로운 메달 창구를 확보하게 됐다. 반면 전통적으로 빙상과 구기 종목에 강점을 지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루지 여자 더블과 혼성 팀 이벤트처럼 기존에 강세를 보이던 종목이 확장되는 경우,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전통 강국들의 우위가 더욱 공고해질 여지도 있다. 종목 성격에 따라 각국의 득실이 분명하게 갈리는 구조다. 프로그램 개편은 선수 육성 전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혼성 팀 이벤트를 염두에 두고 남녀를 함께 훈련시키는 방식이 늘어나고,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스키모·루지·스켈레톤 같은 종목에 대한 투자도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각국 올림픽위원회와 경기단체들은 밀라노 대회를 기점으로 어떤 종목이 '효자 종목'으로 자리 잡을지, 또 어떤 분야가 사각지대로 남을지를 저울질하며 중장기 육성 전략을 다시 설계하고 있는 분위기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런 의미에서 '새 겨울 스포츠 지형'을 시험하는 무대다. 스키모·여자 라지힐·혼성 팀 이벤트가 얼마나 흥미로운 경기와 서사를 만들어내는지, 또 어느 정도의 시청률과 팬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지에 따라 향후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논의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종목 개편은 단순한 숫자 조정이 아니라, 겨울 스포츠의 미래를 다시 그리는 출발점이다. 그런 점에서 밀라노의 변화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지켜볼 가치가 있는 또 하나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wcn05002@newspim.com 2026-02-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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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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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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